이력서는 구직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그러나 이력서를 공개하면 개인정보 노출과 불필요한 연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 ' 잡코리아 이력서 비공개 ' 설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이력서 공개와 개인정보 노출
이력서를 공개하면 기업과 헤드헌터들이 열람할 수 있으며, 이로 인해 나와 맞지 않는 포지션 제안이나 불필요한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.
이력서 비공개 설정 방법
내 이력서 한번에 비공개 설정
- 잡코리아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'My' 메뉴를 클릭합니다.
- 로그인 후 '포지션 제안' 옵션을 활성화한 후 '저장'을 클릭하면 이력서가 비공개로 설정됩니다.
이력서 개별 비공개 설정
- 잡코리아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'My' 메뉴에서 '이력서 관리'를 선택합니다.
- 원하는 이력서를 선택하여 수정하고 '포지션 제안 받기' 옵션을 해제한 후 수정을 완료하면 해당 이력서가 비공개로 설정됩니다.
회원 탈퇴 시 주의사항
회원 탈퇴 시에는 동일한 ID로 재가입이 불가능하며, 이력서 정보와 기타 데이터는 복구가 어렵습니다. 탈퇴 절차를 따르고 유의사항에 동의한 후에 회원탈퇴가 완료됩니다.
내용 | 요약 |
이력서 공개와 개인정보 노출 | 이력서를 공개하면 개인정보 노출과 불필요한 연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|
내 이력서 한번에 비공개 설정 | 'My' 메뉴에서 '포지션 제안' 옵션을 활성화하면 이력서가 한번에 비공개로 설정됩니다. |
이력서 개별 비공개 설정 | '이력서 관리'에서 각 이력서의 '포지션 제안 받기' 옵션을 해제하면 개별 비공개 설정이 가능합니다. |
회원 탈퇴 시 주의사항 | 회원 탈퇴 후에는 동일한 ID로 재가입이 불가능하며, 데이터는 복구가 어렵습니다. |
잡코리아 이력서 비공개 설정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연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정보를 소중히 관리하고 안전하게 구직 활동을 진행합시다. 감사합니다.